[예고]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불편한 4세 딸

[선공개] ※생때 폭발※ 아무리 달래봐도 무용지물! 엄마와 집에오니 갑자기 생떼를 부리는 금쪽이

공동 육아하며 한집에 살고 있는 자매?! 4살 딸이 엄마만 보면 이성을 잃고 우는 이유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세 자매의 공동육아, 그런데 엄마만 없으면 말을 잘 듣는 4살 딸?

내 딸인데 이해가 잘 안되는 엄마, 결국 육아 고수(?) 이모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가족끼리 나온 외식 자리에서, 아빠가 사라지자 바로 생떼 부리기 시작?! 엄마 앞에서만 대성통곡하는 딸

기준과 원칙을 명확하게! 아이가 울어도 천천히 '규칙' 설명해주기

유치원에서는 멀쩡! 엄마와 집에 오니 생떼 부리는 금쪽이, 과연 엄마의 말을 들어줄까?

엄마가 없으니 오히려 더 잘 노는 딸?! 차라리 엄마가 없으면 더 편한걸까?!

금쪽이 딸이 울자 딸의 요구사항을 다 들어주는 엄마... 혹시 딸이 우는 걸 무서워 하는 걸까?

엄마 없이 스스로 잘 해내는 딸을 보며 오열하는 엄마?! ＂내가 잘못한 건가 싶어....＂

엄마의 '육아 독립 선언' 다른 금쪽이들을 보며 왜 우는지 모니터링하기!

＂울면 엄마가 잘해줘... 안울면 안해줘...＂ 목 놓아 울며 흘린 눈물은 엄마에게 보낸 간절한 신호

엄마와 딸의 1:1 울음 대치! 엄마가 생떼를 받아주지 않자, 더 격하게 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