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골드 러시, 죽음의 금광을 가다 | KBS 250823 방송

재생 0| 등록 2025.08.22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5년 8월 16일 볼리비아 라파스 주에서는 금값 폭등으로 약 2천 개의 광산이 가동 …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5년 8월 16일 볼리비아 라파스 주에서는 금값 폭등으로 약 2천 개의 광산이 가동 중이며, 주민 대부분이 생계를 금 채굴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열악한 작업 환경과 잦은 폭발 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채굴 과정에서 쏟아지는 토사는 강을 막아 마을을 침수시키고, ‘황금의 수도’로 불리던 티푸아니는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위험과 환경 파괴 속에서도 주민들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마지막 한 조각의 금을 찾으며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8. 23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