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관리 갑’처럼 보이는 배우들도 요요가 온다? 배우 김세아가 요요현상으로 10kg이 쪘던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한다. 50대가 넘은 지금도 나잇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이기에 더욱 놀라운 사실. 흔히들 그녀를 보면 '타고난 체질'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정반대이다. 그녀는 ＂조금만 해이해지면 10kg는 우습게 찌는 체질＂이었다고 고백하며 체질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관리'임을 강조한다. 김세아는 타고난 체질처럼 보일 만큼 철저하지만 실은 맛있는 음식을 다 먹으면서 하는 '이기적인' 관리법을 고수하는 중이다. 특히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굶는 것이 아니라 맛있는 음식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라며, 먹으면서도 칼로리 걱정을 덜어주는 그녀만의 '특별한 습관'을 소개한다. 나잇살로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체질 탓은 멈추고 '명품 몸매'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다는 김세아. 그녀가 오랜 연예계 생활을 통해 터득한 모든 노하우가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5. 08. 13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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