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예고] 리포터와 편집 감독으로 만난 두 사람?! ＂오빠라고 불러도 되죠?＂

[3회 선공개] ＂오빠라고 불러도 되죠?＂ 오빠라고 부르는 공승연에게 살짝 설렌 김재영

부여에 왔으니 거하게 먹어봐야지! 야무진 먹방을 선보이는 공승연과 유준상! 그리고 김재영

＂오빠라고 불러도 되죠?＂ 공승연의 훅! 들어오는 질문과 눈빛에 자동 미소 선보이는 김재영

이 모든 건 '돈' 때문에 일어난 일! 또 싸우는 홍수현과 유준상?!

＂뭐야 아가씨는?＂ 공승연이 도착한 그곳! 한 여인을 만나기 위해서라고?!

의뢰인이랑 너무 닮은 여인! '한복 명인' 지숙을 만난 공승연!

엄마를 미워하는 지숙?! 딸 진주가 말해준 지숙의 상처 깊은 가정사

＂왜 거짓말을 했어요?! 뭐 하는 거야 당신!＂ 지숙에게 소금 맞은 공승연

팔찌 덕분에 풀린 오해 그리고 숨겨진 진실!

누구보다 아픈 딸을 먼저 생각했던 지숙의 어머니

드/디/어 밝혀졌다! 공승연이 부여로 가야 했던 이유! 뜻깊었던 첫 번째 대리 여행

어릴 때부터 해맑았던 소녀! 길을 잃어도 울지 않아요!

대리 여행 전문 여행사로 탈바꿈! 유준상이 모셔 온 두 번째 의뢰 고객은?!

[MV] 공승연 - I'm Fine (feat. 김재영) |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OST Part.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