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초 역할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배우 홍여진과 45년 지기 절친, 가수 이동백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1979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만나 서로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두 사람! 이혼과 사람들의 시선으로 인해 유방암까지 오며 전신 건강이 무너졌던 홍여진, 이를 오랜 시간 가까이서 지켜본 이동백. 정신건강이 전신을 위협한다는 걸 알기에 누구보다 정신건강에 힘쓰고 있다고! 과연 두 사람의 관리법은 무엇일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수영장으로 향한 두 사람! 수영뿐만 아니라 캘리그라피, 컬러링북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기며, 심신 안정을 위해 힘쓴다. 심신 안정을 위해 노래를 들으며 마음의 안정과 고요함을 찾는 두 사람. 불안과 우울로 가득했던 과거는 잊고 정신 건강에 힘쓰며 일상생활에서 ‘이것’을 챙겨 먹는 모습이 포착되는데! 홍여진과 이동백이 마음 관리를 위해 챙기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는 8월 2일 오전 9시 40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통해 공개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5. 08. 02
카테고리       교양

•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