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선공개] 임세미, 윤계상 해임 논의 소식 듣고 학창 시절 회상하며 심란한 마음↘

김요한, 징계 받은 감독 윤계상 때문에 타 종목 수업에서 고군분투↘

윤계상, 치열한 찬반 투표 끝에 가까스로 피한 감독 해임!

“얼굴 보고 할 기회가 있겠지 기다렸어” 임세미, 윤계상에게 3년 만에 고하는 이별

“지는 법까지 배울 생각 없어요” 김요한, 이길 생각 없는 감독 윤계상에 분노

“말이라도 좀 해주지...” 김요한, 반겨주는 이 하나 없는 집에 느끼는 외로움

“감독이 왔어요~” 윤계상, 무단이탈한 주장 김요한 찾으러 확성기 대소동

“넌 나처럼 안 망치게 해줄게” 윤계상, 실패 한 번 경험해 본 선배로서 김요한에게 전하는 진심!

“진학 지도를 누가 감독 몰래 합니까?” 윤계상, 김요한 경기 포기 유도하는 교감 김민상에 돌직구!

“이제부터 진짜 럭비를 해보자” 윤계상, 기울어진 경기 판도 뒤바꾸는 한마디

[희열 엔딩] “럭비는 시도와 도전의 과정이다” 윤계상, 가망 없던 첫 경기에서 후반전 승리!

[3회 예고] “걱정 마, 나 주가람이야” 윤계상, 폐부 직전 럭비부 살리기 위한 한탕 작전!

[1-2회 요약] ‘전 럭비 국가대표’ 윤계상, 모교 감독으로 복귀하여 폐부 직전 럭비부 살리기 위한 코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