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선녀] ＂흰 천으로 동여맨 나무상자...?＂ 등에 있는 관 정체 알고 눈 제대로 돌아간 추자현

[#견우와선녀] 성아가 견우와 봉수를 구분하는 방법...? 결국 견우 몸을 다 뺏어버린 악귀 봉수

[#견우와선녀] 봉수의 이뤄질 수 없는 짝사랑 견우만 바라보는 성아에 결국 억장 무너진 봉수

[#견우와선녀] 기어이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 염화 신엄마로서 염화의 운명을 대신한 동천ㅠㅠ

[#서초동] 임신 소식 듣고 한달음에 와주는 남편이라니 고생한 류혜영 걱정하며 눈물 흘리는 윤균상

[#서초동] 클럽에 잠입 조사 가는데 누가 정장을 입고 와ㅋㅋㅋ 안녕하세요, '누' 이종석입니다

[#서초동] 나 사실... 어쏘즈가 너무 좋다🥰 사이 좋게 비밀 하나씩 공개해주는 따뜻한 어쏘 5인방

[#서초동] 10년 전 홍콩에서 서로 호감이었던 이종석X문가영 서초동에서 다시금 느끼는 설렘의 감정?!

[#견우와선녀] 9-10화 요약 | ＂봉수야, 견우 어딨어...＂ 결국 봉수에게 몸을 다 내어주게 된 견우

[#견우와선녀] 아무리 미워도 끊을 수 없는 모녀지간 마지막 순간까지도 신딸 염화를 생각하는 신엄마 동천 서사

[#견우와선녀] 학도병 귀신 봉수가 진심으로 이루고 싶은 꿈 알고 보면 눈물 나는 봉수 서사

[#견우와선녀] 그저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었을 뿐인데... 견우만 애타게 찾는 친구들 모습에 서운해진 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