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52년 차! 국민 시어머니 배우 원종례와 남편 김상희가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양가 어머니 모두 치매였기에 나이가 들수록 치매에 대한 걱정이 크다는 두 사람! 심지어 남편 김상희는 과거 심정지와 췌장암 수술 이후 체력이 떨어져 건망증이 더욱 심해져 뇌 건강 관리가 필요한 상황! 걱정과 달리 인지 기능 검사 결과는 만점으로 높은 인지 능력을 자랑한 원종례&김상희 부부의 관리법은 무엇일까? 짜장면과 꽃다발을 들고 시어머니 추모 공원에 찾은 부부! 오랫동안 치매로 고생하다가 돌아가신 양가 어머니 생각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다. 가장 예쁜 지금을 기억하고 싶어서 장수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을 방문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는 두 사람! 그럼에도 일상에서 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운동은 놓치지 않는다. 70대 초반의 나이에도 넘치는 활력을 자랑하며 매실청도, 소파도 거뜬히 들며 남다른 체력을 보여주는데!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남편 김상희를 위해 ‘이것’을 챙겨주는 원종례! 원종례&김상희 부부가 뇌 건강과 면역력을 위해 챙기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는 7월 19일 오전 9시 40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통해 공개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5. 07. 19
카테고리       교양

•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