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선공개] 남궁민, 영화 속 전여빈 대사 들으며 고민하는 ‘하얀 사랑’의 새로운 결말

[9회 선공개 2] “처음부터 알고 시작했잖아” 남궁민, 전여빈 시한부 알고 있었던 서현우에게 날카로운 한마디

남궁민×전여빈, 앞으로의 사랑 앞에 깊은 마음먹는 둘 (ft. 들킨 사내연애)

“로케이션 헌, 헌팅이요” 전여빈×남궁민, 추궁하는 팀원들 앞 진땀 가득한 변명↘

“남자는 다 똑같거든요” 남궁민, 첫사랑 보내고 온 전여빈에 질투 시작↗

“이걸 놔줘야 가죠” 전여빈, 들어가라면서 손 꼭 쥐고 있는 남궁민에 귀여운 앙탈

“인생이 얼마나 신날까, 넌?” 박은우, 전여빈의 상황 모른 채 퍼붓는 독설

“정정한다고 정정이 되나?” 한종훈, 남궁민×전여빈 스캔들로 불거진 '하얀 사랑' 캐스팅 논란에 심기 불편!

“왜 그렇게 적대적이야?” 이설, 악의적으로 스캔들 제보한 박은우에 싸늘한 반응↘

“이렇게 잘 버티고 최선을 다하는데” 이설, 도무지 미워할 수 없는 전여빈 응원!

“이제 두렵지 않아요” 남궁민, 세상에 맞설 용기 내어 찢는 비밀 유지 계약서!

[고백 엔딩] “진짜 시한부 환자입니다” 전여빈, 떨리는 마음으로 스태프 모두에게 털어놓은 사실!

[10회 예고] 남궁민×전여빈, 숨겨왔던 시한부 고백에 더 악화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