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옹호 세력, 지금까지 반성하지 않고 있어…스스로 거취 결정해야” |7월 7일 (월) 정치시그널
재생 0회 | 등록 2025.07.07▷ 노은지 / 채널A 부장 인적 쇄신. 사실 그 부분을 여쭤보고 싶은데 디테일한 인적 쇄신이라고 해도 뭔가 방향성이라는 게 …
▷ 노은지 / 채널A 부장 인적 쇄신. 사실 그 부분을 여쭤보고 싶은데 디테일한 인적 쇄신이라고 해도 뭔가 방향성이라는 게 있을 수 있잖아요. 의원님이 생각하시는 인적 쇄신은 어떤 건가요? ▶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지금 내란특검이 진행 중에 있지 않습니까? 저는 이 내란특검에 대해서 저는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있고요. 저는 이 내란특검을 철저하게 파헤쳐서 거기에 따른 책임을 지는 인물이 있다면 저는 국민들께 사죄하고 스스로 책임을지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요. 또한 당에서도 거기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노은지 / 채널A 부장 아무래도 내란 특검이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하려고 했다. 이런 혐의도 수사를 하고 있다 보니까 그 과정에서 등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책임져야 한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그렇습니다.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비상계엄으로 인해서 헌재에서 8:0이라는 그런 어떤 스코어로 파면되지 않았습니까, 대통령이. 그렇다면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지 못하고 반성하지 못하고 옹호하는 세력이 있다면 저는 거기에 응당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보고 있고요. 스스로 그런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당에서 그러한 조치를 취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것이 쇄신이고 그것이 혁신이라고 봅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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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5. 07.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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