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자식들 때문에 인천 집에 홀로 남겨진 박서진 아버지 | KBS 250621 방송

“ 빨리 알아챘어야... ” 외로워하는 아버지에 안타까운 박서진 | KBS 250621 방송

산러버 박서진 아버지의 꿈이 현실로! “ 내 세상이다!! ” | KBS 250621 방송

8월에 검정고시 다시 도전하는 박효정! | KBS 250621 방송

“ 내 안 갈란다 ” 아픈 아버지가 산에서 지내는 게 걱정되는 박서진 가족들 | KBS 250621 방송

이제는 돌맹이와 대화 시도하는 박서진 아버지 “ 너 이름 뭐할래? ” | KBS 250621 방송

드디어 산에서 만난 박서진과 박효정, 그리고 조금은 초췌해진 아버지! | KBS 250621 방송

아버지를 위해 흑염소 한 박스 들고 산에 오른 박효정! | KBS 250621 방송

박서진vs박효정, 맨발로 업어주기 내기! 승자는?! | KBS 250621 방송

“ 자연인은 라면 안 먹는다! ” 박서진 아버지, 라면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을까?! | KBS 250621 방송

하산하자는 박 남매의 권유에도 산에 남은 박서진 아버지! | KBS 250621 방송

“ 다시는 산에 안 간다! ” 산 러버에서 도시 보이로 거듭난 박서진 아버지! | KBS 250621 방송

25세 연하 아내가 박영규를 밀어낸 이유! “ 나에 대한 호감이 진심이 아닌... ” | KBS 250621 방송

박영규와 함께했던 행복했던 추억에 울컥한 아내🥺 | KBS 250621 방송

“ 처음 와봤어! ” 자신과 데이트했던 장소 착각한 박영규에 화난 아내 | KBS 250621 방송

“ 어떻게 기억 못 해?! ” 단단히 뿔난 아내에 당황한 박영규 | KBS 250621 방송

처음으로 전하는 숨겨왔던 박영규의 진심에 감동한 아내 | KBS 250621 방송

“ 내 인생 살겠다 ” 폭탄 발언 후, 산 속 생활 시작한 박서진 아버지! | KBS 250621 방송

박영규, 마치 롤러코스터 같았던 오늘 하루 (feat. 극대노한 아내) | KBS 250621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