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엄마에게 극강의 분노를 보이기 시작한 중2 아들의 비밀은? ②

[선공개] 급하게 제작진을 찾은 엄마! 또다시 금쪽이가 엄마에게 폭력을 쓴 걸까?

아들의 사과에 대뜸 따지기 시작하는 엄마...? 허무하게 사라진 사과에 분노 폭발한 금쪽이 아들

버려지는 듯한 기분이 드는 엄마의 무시... 엄마의 거절을 '유기'로 느끼는 중2 아들

말하기 무섭게 쏘아붙이는 엄마, 아픈 딸을 취조하는 듯한 말투 ＂당장 고쳐야한다!＂

대놓고 아빠를 불편해하는 중2 아들, 아들을 버리려한 엄마&아들에게 손찌검한 아빠

＂이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고...＂ 정서적으로 고립감을 느끼는 상태의 금쪽이 아들

＂그냥 포기 상태에요...＂ 버림 받은 느낌이 힘든 아들, 엄마에게서 사랑을 느껴본 적이 없다

＂마음의 구멍은 채우기보다 인정하는 것＂ 엄마와의 새로운 추억에 마음이 풀어진 아들?

엄마와 배드민턴을 치며 화기애애했던 모자... 그런데 무심코 나온 학업 이야기에 솔루션 실패?!

제작진 철수 후, 감정이 폭발한 금쪽이... 가족과의 삼자대면에도 사과하지 않는 이유는?

아빠와 함께 옥수수 모종 심기, 중2 아들은 마음을 열 수 있을까?

폭력으로 분출되던 감정과 마주하는 용기... 아들이 진심으로 엄마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모자에게 의미가 있는 도전, 엄마와 함께 손 잡는 아들, 함께 마라톤 10km 완주하기!

[미방분-육아교실] 사과에도 방법이 있다! 올바른 사과의 4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