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하늘길 막히자, 버스로 '30시간'…필사의 탈출한 이란 교민들 |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5.06.20

영공이 폐쇄되자 주이란 대사관은 우선 급한 대로 교민 30명을 버스에 태워 1,200km나 떨어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시켰…

영공이 폐쇄되자 주이란 대사관은 우선 급한 대로 교민 30명을 버스에 태워 1,200km나 떨어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시켰습니다. 이동에만 30시간 넘게 걸린 강행군이었는데, 아직도 우리 교민 수백 명이 현지에 남아있습니다. 자료제공 : 외교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6.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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