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14회 예고] ＂난 늘 너였다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담은 밤, 마음을 전할 마지막 기회

[선공개] ＂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잘못 온 지민을 보며 마음의 방향이 정해진 제연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 지민이 신경 쓰이는 제연 그리고 지민의 방으로 향했다

＂나는 확실하게 할 테니까 그런 거로 이상한 상상하지마..＂ 질투하는 제연을 귀여워하는 지민

창환과 수아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그리고 수아 어머님께 점수 따기 작전 중인 창환 ㅋㅋ

창환의 진심을 알고 있었던 수아, 그리고 창환에게 전하는 진심

＂이게 진짜 기절(?) 맛이다＂ 하루 종일 먹는 얘기만 하는 먹잘알 커플 상윤과 채은의 데이트

＂내가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 같아＂ 채은에게 털어놓는 상윤의 솔직한 마음

↖지원과 데이트하고 싶다던 우재의 소원 성취↗ 우지원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찬형과 하늘의 오랜만의 재회 그리고 하늘의 고민을 알고 있었던 찬형

제연 앞에서 물음표 살인마가 되는 지민 그리고 지민 앞에서 질투쟁이가 되는 제연

＂난 단 한 번도 너가 아닌 적이 없었잖아＂ 오늘도 제연에게 고백하는 제친자 지민

마지막 데이트 선택을 앞두고 채은을 찾아간 상윤

＂나는 너 쓰려고＂ 채은과 상윤 그리고 찬형의 잠 못이루는 밤

[#하트페어링 후공개] 내가 궁금한 사람 '지민' VS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 '창환' 알 수 없는 수아의 속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