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이용준과 그린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며 '눈물'

재생 0회 | 등록 2015.07.17

귀가하는 버스안 문보령(김수경)과 심이영(유현주). 문보령은 심이영에게 혹시 이선호(주경민)에게 관심이 있냐고 마음을 떠본다…

귀가하는 버스안 문보령(김수경)과 심이영(유현주). 문보령은 심이영에게 혹시 이선호(주경민)에게 관심이 있냐고 마음을 떠본다. 그러다 죽은 이용준(김정수) 이야기가 나와 심이영은 좋았던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린다. 집에 와서도 잠든 아들을 돌보며 이용준이 있다는 상상을 하며 결국 눈물을 펑펑 흘린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5. 07. 17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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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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