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심이영의 따뜻한 한마디에 “쓴소리 고마웠다”

재생 0| 등록 2015.07.14

심이영(유현주)은 이선호(주경민)에게 "부사장님이 많이 불편하시겠다"며 "덕분에 회사가 매각 되지 않고 회생절차에 들어갔다"…

심이영(유현주)은 이선호(주경민)에게 "부사장님이 많이 불편하시겠다"며 "덕분에 회사가 매각 되지 않고 회생절차에 들어갔다"며 고마움을 전한다. 이에 이선호는 심이영에게 "뭐 덕분에. 징징거리지 않고 잘 하겠다"고 말하고, 심이영은 지난번 자신이 이선호에게 했던 독설이 떠올라 사과한다. 이선호는 "원래 몸에 좋은 약이 쓰다죠. 쓴소리 고마웠어요"라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5. 07. 14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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