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탈당하라" 요구에 '불쾌'…윤석열, 전화 걸어 한 말이 |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5.05.16

대선이 1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갤럽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 51%, 김문수 후보 29%, 이준석 후보 8%로 현재까진…

대선이 1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갤럽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 51%, 김문수 후보 29%, 이준석 후보 8%로 현재까진 1강, 1중, 1약의 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 후보로서는 22%p의 격차를 추격해야 하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문제로 시동을 걸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탈당 논의는 오늘(16일)도 '도돌이표'입니다. 먼저 윤석열 전 대통령은 오늘(16일) "김문수 후보나, 김 후보가 지정한 사람과 긴밀하게 논의할 것"이라며 당의 공개 탈당 요구에 대해 불쾌감을 내비친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탈당 공개 요구를 중단해달라는 요구에 김문수 후보는 "그 사람들이 내 말을 듣느냐"고 답한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5.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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