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시한부인 내 재산을 누나가 노리고 있다? 죽음보다 차가운 상속 전쟁! 충격 실화극의 결말은?

[예고] ＂고양이를 맡기고 종적을 감춘 주인을 찾아주세요＂ 밀린 비용만 약 630만 원! 성이의 고양이 주인을 만났다?

＂전화한 사람은 남자인데.. 고양이를 데려온 사람은 여자다?!＂ 의문 투성이인 고양이 주인 찾기 의뢰! 그의 행방은?

＂고양이 찾는 건 연막 아니야?＂ 탐정들의 방문 목적을 의심하는 대상자의 아버지! 과연 고양이 주인에게 무슨 일이?

※실제 상황※ 고양이들을 반려동물 호텔에 유기한 대상자를 만났다! 그리고 사건의 전말은?!

＂대상자가 애들을 데려갈 생각은 있나요..?＂ 9개월째 반려동물 호텔에 맡겨진 고양이 주인 찾기의 결말은!?

시한부인 의뢰인에게 찾아온 사랑..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사라졌다?!

시한부 동생의 혼인신고를 앞두고.. 미국에 사는 누나가 갑자기 찾아왔다?!

＂아내는 프로 사별러에요(?)＂ 병간호에 헌신적이던 아내가... 문자 한 통만 남기고 사라졌다?

＂너 걔가 어떤 애인 줄 알면 까무러칠걸?!＂ ※충격 실화※ 누나에 이어 아내도 시한부인 내 재산만 노리고 있었다?!

재산을 노리고 접근하더니... 심/지/어 자신의 아들을 시한부 의뢰인의 친양자로 입양 시킨 아내?!

＂인사해 아들^^ 고모야^^＂ 자신의 아이를 입양했다고 주장하는 전부인VS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누나

＂진작에 그 사람 몰래 우리 아들 딱 심어놨잖아;;＂ 재산을 노리고 시한부인 전 남편 모르게 자기 아들을 친양자로 호적에 올린 미친 아내

시한부 의뢰인의 재산을 노린 아내와 누나! 과연 그 추잡한 싸움의 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