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같이 밥 한번 먹어요＂ 또 한번 판을 뒤흔들 거침없는 남자의 등장! 그 변화가 가져올 '불씨'

[선공개] ＂진짜 연애하고 있구나＂ 찐 연애할 때의 설렘을 느끼며 깊어가는 네 연인의 마지막 밤

＂어떡해 나 너무 설레..//＂ 계약 연애 마지막 날 창환x채은의 100점짜리 데이트!

＂더 알아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창환x채은의 3일간의 기억

계약 연애 마지막 날! 이별 여행(?)을 핑계로 바다로 떠난 찬형x하늘

＂일에 대한 방향성이 좀 다르다고 생각했어...＂ 찬형에게 솔직 담백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하늘!

＂연애는 끝이지만 내 마음은 변치 않을 것 같아..＂ 계약 연애 마지막 날 지원에게 돌직구 고백하는 우재

다른 사람들 앞에선 고슴도치지만, 제연 앞에선 귀여운 강아지로 변하는 지민 ㅋㅋ

＂너랑 있을 때가 제일 좋아.. 내가 좋아하는 모습이야＂ 계약 연애 마지막날에도 제연만 쳐다보는 지민

＂손잡은거야...?＂ 제연에게 3일 내내 모든 시간이 너무 좋았다고 고백하는 지민

3일 간의 계약 연애 종료 후 페어링 하우스에 모인 입주자들!

찬형의 난..? 혹은 봄..? 친구에게 털어 놓는 찬형의 연애 고민

평화로운 외식 중... 새로운 입주자의 등장?!

한순간에 달라진 공기, 가늠할 수 없는 아홉번째 입주자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