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값만 천만 원? 쇼핑중독 여중생에 '경악'

재생 0| 등록 2015.06.20

엄마는 ‘쇼핑 중독’ 딸이 사 모은 옷값만 1천만 원이 넘는다고 했다. 이에 딸은 “이틀에 한 번” 정도 옷을 사고, “평균…

엄마는 ‘쇼핑 중독’ 딸이 사 모은 옷값만 1천만 원이 넘는다고 했다. 이에 딸은 “이틀에 한 번” 정도 옷을 사고, “평균 한 벌에 2~3만 원 정도”한다며 억울해했다. 그렇게 옷을 사서 집에 옷이 300~400벌 정도 있다고 하여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5. 06. 20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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