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의 스타유전자X파일 79회 <한국인 3명 중 1명이 암! 염증피가 원인이다> MBN 250426 방송

재생 0| 등록 2025.04.22

배우 허윤정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5년 전, 식도암을 판정받은 배우 허윤정. 식도 24cm를 절제하는…

배우 허윤정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5년 전, 식도암을 판정받은 배우 허윤정. 식도 24cm를 절제하는 수술 후 물을 먹고 고개를 숙이기만 해도 토를 하는 바람에 체중이 하루에 200g씩 줄어 한 달만에 총 15kg가 빠졌다고. 알고 보니 그녀의 아버지 역시 후두암을 3년간 투병했다고 하는데... 가족력으로 암이 재발할까 두려운 허윤정은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서 암 관련 유전자 검사를 했다고 한다. 허윤정은 식도암 진단 전 바쁜 스케줄로 만성 피로에 시달렸다고 하는데... 염증 수치가 높다는 의사의 말에도 몸에서 보내는 신호들을 애써 무시하다가 식도암 판정을 받게 되었다고! 그런 그녀가 현재는 꾸준한 염증 관리를 통해 식도암 완치 판정을 6개월 앞두고 있다고 한다. 배우 허윤정의 몸속 염증 관리법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서 공개된다. 현재 대학교 학과장으로서 교수 생활을 하며 20대 학생들 못지않은 체력을 뽐낸 허윤정! 허윤정은 평소 염증 관리를 위해서 하루에 10,000보 이상, 집에서만 6,000보 이상 걷는다고. 또 그녀가 일상 속에서 틈틈이 ‘이것’을 챙겨 먹는 모습을 포착! 과연 허윤정이 염증 관리를 위해 챙기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는 4월 26일 오전 9시 40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통해 공개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5. 04. 26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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