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김구라에 돌직구 “진짜사나이 가서 눈물땀 흘려봐야~”

재생 0| 등록 2015.06.06

김구라는 고1 딸을 가진 엄마에게 "지금 마흔이 넘은 내가 '진짜사나이'가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설명했다. 이 때 유재석이…

김구라는 고1 딸을 가진 엄마에게 "지금 마흔이 넘은 내가 '진짜사나이'가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설명했다. 이 때 유재석이 "그런데 김구라도 이제 '진짜사나이' 가봐야 한다. 거기 가서 눈물도 흘리고 땀도 흘리고 해야 한다" 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당황하며 진땀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5. 06. 06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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