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고아성, 장인에게 '딱' 걸린 애정행각 '민망'

재생 0| 등록 2015.05.26

상속자의 신분을 포기하고 고아성(서봄)의 집으로 들어온 이준(한인상)은 가족 명의의 카드가 정지 당하는 등 서서히 다가오는 …

상속자의 신분을 포기하고 고아성(서봄)의 집으로 들어온 이준(한인상)은 가족 명의의 카드가 정지 당하는 등 서서히 다가오는 현실 앞에 적응하려 애쓰고 있다. 불안하냐는 고아성의 질문에 의연한 척하며 키스로 입막음하려던 찰나, 장현성(서형식)과 윤복인(김진애)이 집에 들어왔다. 장현성과 윤복인은 그런 이준을 놀리면서도 애정표현을 편하게 해도 괜찮다고 했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5. 05. 2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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