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내는' 건 청년세대, '더 받는' 건 기성세대…3040 의원들 '분통' | 이슈픽zip

재생 0| 등록 2025.03.21

- '국가가 지급' 합의서에 명문화…국민연금 고갈 우려 불식시킬까 (2025.03.21) 00:00 - 18년 만에 '더 내…

- '국가가 지급' 합의서에 명문화…국민연금 고갈 우려 불식시킬까 (2025.03.21) 00:00 - 18년 만에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 [아침&매일경제] (2025.03.21) 02:06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3. 2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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