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아픈 형을 공격하고 자폐를 가진 형을 따라하는 둘째의 사연은?

[선공개] 아픈 형을 공격한다?! 형을 노려보고 쫓아가 괴롭히는 둘째의 이유는?

'극진해진 아내 대접' 아내가 웃자 화목해진 가족! 오 박사가 말해주는 균형 있는 삼 형제 육아 비법은?!

＂어차피 알고 있었다, 인정하기 싫었지만...＂ 막막했던 순간을 딛고 첫째의 자페를 받아들인 부부

오늘은 아빠가 선생님?!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한 이상인 아빠와 함께하는 첫째의 학교 적응기!

거푸집 삼 형제 틈에서 물만난 아빠! 우울한 아내를 위한 특급 솔루션까지?! 에너지가 정화되는 단전호흡

알 수 없는 괴성을 지르는 둘째! 형에게 호통치는 막내?! 세 형제 사이에 무슨 일이?

＂나 싫어?＂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려는 둘째와 엄마의 급변하는 감정 기복...

흐지부지 된 둘째의 억울함... 해소 되지 못해 억울함이 쌓였다?! ＂둘째에게 필요한 것은 건강한 감정 교육＂

＂저건 위협이잖아...＂ 첫째를 일부러 공격하는 둘째?! 형의 부족함이 보일수록 더 만만하게 생각할지도...

※부모 충격※ 첫째와 똑 닮은 둘째의 유치원 생활... ＂자폐 형을 따라 하면 동생도 자폐가 되나요?＂

온전히 홀로 감당해야 하는 주중의 육아와 살림... 오 박사 ＂엄마도 자신을 온전히 돌봤으면 좋겠어요＂

＂엄마 아빠도 힘드니깐 저도 참을 거예요＂ 여섯 살 아이 입에서 나온 진심...

＂아빠 보고싶어＂ 이별을 앞두고 눈물을 흘리는 형제들... ＂아빠 잘가요＂

[미방분-육아교실] 부모의 행동을 보고 자연스럽게 배운다! 친구와 친해지기 위해서 필요한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