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드디어 살림 차렸다?! 시누이의 등장에 기다렸다는 듯 부부 케미 대방출하는 일우선영

[선공개] 1세대 아이돌 여기 모였다! 새신랑 종민과 미혼 형들의 웃픈(?) 청첩장 모임(with. 토니안, 천명훈)

[선공개] ＂오늘 밤이 길 텐데 괜찮겠어?＂ 후끈한 100일 일우선영과 함께한 특별 손님은?

＂만감이 교차해＂ 종민, 토니안이 양평으로 향한 이유는?!

왕년에 댄스 가수 총출동! 종민히융 영원하기를 바라~

동공 확장 신랑 김종민을 위한 천명훈이 정성들인 한 상의 정체는?!

＂눈물의 청첩장 모임＂ 용기를 담아 비공식 축사를 전하는 명훈

＂히융 씨 어떤 점이 가장 마음에 드셨어요?＂ 종민 엄마의 진심은?

현호 엄마 소리 질러↗ 천명훈 어머니 픽 1등 며느릿감은 예비신부 은가은!?

오늘은 선영의 집? 북한산 한옥 마을을 찾은 일우선영

선영에게 봄이 왔나봄~ 일우선영 서울에서 즐기는 첫 시장 데이트!

＂앞으로 시장은 저랑 다니시죠＂ 일우선영 훅 들어온 시장 플러팅

＂둘이 잘 만나봐라＂ 일우의 찐누나, 양희경의 방문!

※드라마 아님 주의※ 희경에게 음식 대접하는 일우선영

＂나 오늘 집에 안갈래＂ 플러팅 멘트 총 출동! 일우선영의 쌍화 수육 도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