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승기vs어장관리남, 훈남 10대들

재생 0| 등록 2015.04.25

엄마의 간섭 때문에 힘들다고 한 고승환 군 사연을 들은 관객석의 임지섭 군은 "이성 친구는 없지만 어장 관리를 하고 있다. …

엄마의 간섭 때문에 힘들다고 한 고승환 군 사연을 들은 관객석의 임지섭 군은 "이성 친구는 없지만 어장 관리를 하고 있다. 그 어장이 아쿠아리움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임지섭 군은 "저희 부모님은 저를 믿고 존중해주기 때문에 오히려 밥 사주겠다. 데려와라라고 했다"고 밝혔다. 또 "중학교 때부터 만난 여자가 한 50명 정도 된다"고 말했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5. 04. 25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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