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라면 끓여 먹는 유호정에게 유준상 '삐짐'

재생 0회 | 등록 2015.04.21

유호정(최연희)은 가정부,혹은 비서의 도움 없이 제품에 기재되어 있는 조리내용 그대로 라면을 끓여 먹으며 ＂이건 불공평하다!…

유호정(최연희)은 가정부,혹은 비서의 도움 없이 제품에 기재되어 있는 조리내용 그대로 라면을 끓여 먹으며 ＂이건 불공평하다!＂고 외치는 유준상(한정호)에게 침묵으로 대응했고 식사를 마친 후 침실로 들어오는 유호정에게 ＂침대는 내꺼야!＂라며 들어오지 말라는 듯 어린아이처럼 소리를 지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5. 04. 21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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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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