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우리 집으로 가자＂ 보는 사람도 설레게 만드는 일우선영의 데이트

[선공개] ＂우리 집으로 가자＂ 멀리서 온 선영을 이대로 보낼 수 없다! 강릉에서 일우선영 무슨 일이?

[선공개] 은박 커플 예산안에서 과연 집을 구할 수 있을까? 현호가은 예비쀼 신혼집 구하기

먼 강릉까지 일우보러 찾아왔다?! 일우선영 강릉에서 만나다

＂선영 사랑해＂ 모래사장에 적어본 일우의 진심(?) 오늘도 달달한 일우선영

선영에게는 비밀번호 OPEN 일우의 강릉 집으로 초대합니다

＂이 사진이 좋더라고＂ 함께 했던 추억을 되짚어보며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일우선영

＂내일 아침에 먹어도 되죠?＂ 선영의 외박 플러팅에 음식 대신 마음 준비부터 시작하는 일우

※4월 결혼 예정※ 결혼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현호가은

영끌에 대출 끼고 6억에 현호가은 신혼집을 구할 수 있을까?

아직은 생리 현상 내외 중인 은박커플! 화장실 동시 사용 불가 이슈로 표정이 굳어진(?) 가은

'조금 좁더라도 서울'에서 살고 싶은 현호 VS '조금 멀더라도 넓은 집'에서 살고 싶은 가은

가은이 첫눈에 반한 신혼집! 매물을 둘러볼수록 깊어지는 현호가은의 고민

둘만의 추억으로 꾸며진 공간! 가은의 서프라이즈에 어리둥절한 현호

＂이제 남친 말고 남편 해 줄래? 현호를 감동시킨 가은의 진심이 담긴 프러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