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예고] ＂나 그녀에게 간다＂ 긴 세월 돌고 돌아 다시 만난 노정의와 박진영

[선공개] ＂박미정 씨는 마녀가 맞아요＂ 자신의 밝혀낸 법칙의 진실을 알고 분노에 찬 박진영

＂매일 동진이의 이름을 보며 도시락을 먹었다..＂ 노정의는 박진영을 알고 있었다..!

＂틀림없이 이동진이었다..＂ 노정의와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한강에서 투신한 박진영

마지막으로 확인할 변수가 있다?! 변수 확인을 위해 장희령에게 도움을 요청한 박진영!

박진영의 부탁을 들어주려 애쓰지만… 계속 뚝딱거리는 장희령ㅋㅋ

＂미정아.. 혹시 너가 좋아했던 사람은 없었어?!＂ 장희령의 도움으로 노정의의 첫사랑 이야기를 듣게 된 박진영

＂오빠가 사고를 당했어.. 내게 다가오는 사람들은 항상 그랬듯..＂ 노정의와 대화 중 갑자기 쓰러진 그녀의 첫사랑

＂그럼 걘 왜 안 죽은 거지..?＂ 모든 조건을 충족했지만 살아 있는 노정의의 첫사랑

본인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노정의를 이용했다?! 노정의의 첫사랑이 모든 조건을 충족했지만 살아남은 진짜 이유

모든 예측이 가리키는 위험 속에서도 노정의를 따라나선 박진영!

＂나 그녀에게 간다.＂ 노정의를 만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박진영

＂박미정씨.. 접니다..＂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드디어 노정의 앞에 선 박진영

＂말했잖아 너의 패턴은 단순하다고..＂ 예상된 운명을 뒤엎기 위해 정면 돌파하는 박진영!

[7-8회 비하인드] 7회 만에 마주보는 박진영과 노정의! 박진영은 죽음의 법칙을 이겨 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