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집으로 자연인 이막래 MBN 250226 방송

울 엄마 집으로 자연인 이막래 MBN 250226 방송

재생 0회 | 등록 2025.02.21

1대 자연인으로 살아가던 어머니의 뒤를 이어 자연 속에 들어온 막래 씨는 삼태기로 썰매를 만들어 비탈을 타고 깜깜한 오밤중 …

1대 자연인으로 살아가던 어머니의 뒤를 이어 자연 속에 들어온 막래 씨는 삼태기로 썰매를 만들어 비탈을 타고 깜깜한 오밤중 화장실이 무서워 머리맡에 요강을 두고 자던 그때 그 시절 돌아가신 어머니와 함께하던 일상들이 여전히 생생해서 종종 추억을 회상하며 어릴 적 놀이를 즐긴다고 한다. “어머니 저 행복합니다” 가장의 신분을 다하고 어머니의 터전으로 돌아와 2대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자연인 이막래 씨의 이야기는 2025년 2월 26일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2. 26
카테고리       교양

나는 자연인이다

mbn 수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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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645회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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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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