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실체 없이 떠돌던 수많은 말들은 그 여학생을 마녀로 낙인찍어버렸다

[하이라이트] ＂이 법칙을 시험해 보는 겁니다＂ 돌고 돌아 다시 만난 박진영x노정의

[선공개] ＂살아갈 방법도 사라질 방법도 아무것도 모르겠어＂ 혼자가 되어버린 노정의를 우연히 보게 된 박진영

유능한 데이터 마이너 박진영! 카지노 잠재고객을 만드는 그의 예측 불가능한 전략은?

성공적인 미팅을 마친 후 퇴근하려는 박진영! 그/런/데 누군가 내 차 유리를 박살 냈다... ?

경찰서에서 개싸움하는 주지훈x윤박 형제 ㅋㅋ

＂거짓말처럼 그녀를 만났다..＂ 지하철에서 우연히 첫사랑 노정의를 마주친 박진영!

＂그 여학생은 늘 혼자였다...＂ 내가 짝사랑하는 여학생을 전교생이 피해다닌다

어젯밤 노정의를 집에 데려다준 남학생이 갑자기 죽었다..! 그리고 노정의를 둘러싼 실체없는 소문들

＂그 여학생은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처럼 떨고 있었다..＂ 늘 혼자 있는 노정의를 지켜보는 박진영

학교에서 친구들이 하나둘 죽어간다… 그리고, 그들이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노정의였다?!

＂이번에도 박미정이랑 같이 있었대...＂ 알 수 없는 친구들의 죽음, 그리고 실체 없는 소문이 만들어낸 마녀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첫사랑 노정의를 보고 홀린 듯이 따라가는 박진영!

＂살아갈 방법도.. 사라질 방법도 모르겠어..＂ 잘 살고 있길 바랐던 첫사랑을 우연히 마주친 후 마음이 편치 않은 박진영

＂넌.. 마녀가 있다고 생각해?＂ 노정의의 주위를 맴도는 죽음의 저주 과연 이 모든 것이 우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