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의 전설! 농구감독 박찬숙과 그녀의 딸, 배우 서효명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65세의 나이에도 아직도 튼튼한 ‘관절’을 자랑하며 현역 농구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찬숙! 하지만 그녀는 23년간 이어온 농구선수 생활로 무릎 연골 파열에 목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까지 안 아픈 관절이 없었다는데. 딸 서효명도 혹여 엄마의 관절이 더 나빠지지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특히 유전자 검사 결과, 관절과 관련된 유전자 변이가 많이 나와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반드시 관리가 필요한 상황! 그래서 퇴행성 관절염 진행을 막기 위해 관절 연골 관리를 하고 있다는 박찬숙의 관리법은 과연 무엇일까? 관절 연골관리를 챙겨 아직도 농구코트 위를 날라다니는 박찬숙의 관절·연골 관리법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서 공개된다. 박찬숙 모녀의 일상을 살펴보기 위해 찾아간 제작진. 농구감독으로 체육관에서 만난 박찬숙은 현역 선수들과 함께 농구코트 위를 뛰어다니는가 하면, 스쿼트 레그프레스 등 무릎강화 훈련으로 튼튼한 관절을 자랑했다. 그리고 집안에서도 쉬지 않고 튼튼해진 허리로 소파, 김치통 들기 등 6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관절튼튼 여왕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그 가운데 ‘이것’을 빼놓지 않고 챙기는 모습이 포착?! 과연 박찬숙 모녀가 관절·연골 관리를 위해 챙기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는 2월 15일 오전 9시 40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통해서 공개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5. 02. 15
카테고리       교양

•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