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침대에서 동업자 이름을 부르는 아내? 내 아내가 동업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

[예고] ＂25년 전 잃어버린 아이를 찾고 싶어요＂ 그런데 아이의 얼굴도 이름도 모른다?!

※본격 잃어버린 아들 찾기 시작※ 전남편과 재혼한 여성을 찾아라!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을거라는 재혼한 아내의 어머니를 만났다! 과연 의뢰인 아들의 행방은?!

의뢰인의 전남편을 찾아 제주도로 떠난 탐정단! 그/런/데 내일 아침에 전남편의 배가 항구로 들어온다고?!

※드/디/어 의뢰인 전남편의 배를 찾았다※ 그리고 25년 전 모든 것을 부인하는 전남편?!

드디어 마주한 전남편! 25년 전 잃어버린 아이의 행방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을까?!

＂둘이 거기서... 뭐 하는 거야...? 내 아내와 함께 일하는 동업자, 두 사람의 불륜이 의심된다...

아내가 성공할수록 불안해 보이는 남편... 아내의 불륜이 아니라 남편의 의처증일까?!

대낮에 호텔을 드나드는 아내와 동업자… 정말 불륜일까?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다!

＂불륜 협박을 당하고 있어요...＂ 불륜 협박 사진으로 3억 원을 요구하는 협박범을 찾아달라고 찾아온 동업자?!

※충격실화※ 내 동업자의 배우자가 짜고 불륜 협박 사진을 보냈다?!

배우자를 불륜으로 몰아 돈을 뜯어내기 위해 탐정들을 이용한 커플이 있다?!

＂그러니까... 바람을 피운 것도 모자라.. 사채까지 끌어 썼다고요?＂ 배우자들을 협박해 3억 원을 요구한 불륜 남녀의 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