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예고] ＂내 사람은 내가 지킨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배인혁과 김지은

[13회 선공개] 알콩달콩 서로의 마음을 확인 후 비밀 연애 중인 배인혁과 김지은

아버지 생각에 눈물짓는 김지은..., 그리고 그런 그녀의 손을 잡아주는 배인혁

＂지혜로운 자는 유혹되지 않으며....//＂ 김지은 씻는 소리에 안절부절 못하는 배인혁 ㅋㅋ

배인혁x김지은을 보며 분노하는 정건주, 그리고 그런 정건주를 돕겠다는 박재찬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눈에 꿀이 뚝뚝 떨어지는 배인혁x김지은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정건주..

김민정이 사라졌지만 살아 돌아올 수는 없을 거라는 김의성... 그리고 왕을 둘러싼 말도 안 되는 소문에 분노하는 배인혁

＂홍덕수는 애초의 너의 것이었다!!!＂ 아버지에게서 김지은과 자신의 관계를 듣게 된 정건주

＂병판은 당장 무릎을 꿇어라!!!!!!＂ 왕을 모함하는 병판, 그리고 상황을 정리하는 배인혁

＂제 것을 빼앗기지 말라 하셨죠.. 그럴 겁니다..＂ 아버지를 욕하는 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각성한 정건주

＂지금 표정이.. 막 울고 싶은데 참고 있는 눈빛이야..＂ 이제는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된 배인혁과 김지은

금고를 찾은 배인혁x김지은 그리고... 장부에서 발견한 충격적인 내용은?!

＂홍덕수는 나와 있는 것이 더 안전하다＂ 위험한 상확 속, 김지은을 데려가려는 배인혁VS 정건주

※일촉즉발의 상황※ 김지은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정체를 밝힌 무영군 배인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