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임지연과 그녀의 어머니 임옥주씨가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82세의 어머니와 늙지 않고 건강하게 120살까지 살고 싶다는 임지연. 한해 한해 지날수록 체력도 떨어지고, 혈관질환까지 생기는 어머님을 보며 노화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는데! 하지만 흘러가는 시간을 막을 수 없어 걱정이된다고, 더욱 안타까운 것은 두 사람의 유전자 검사결과, 고지혈증 발병률이 높게 나와 혈관 노화에 따른 질병 위험도 높다는데. 그런데!! 세월은 막을 수 없지만, 늙어가는 몸의 시계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실제, 노화의 속도는 사람마다 다 다르다! 실제 나이보다 생체나이가 더 빠르게 늙는 ＜가속노화＞를 겪는 사람도 있고, 생체 나이가 더 젊은 ＜역노화＞를 겪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노화 속도는 어떻게 조절할 수 있을까? 늙지 않기 위한 미스코리아 임지연의 역노화 관리법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서 공개된다. 임지연 모녀의 일상을 살펴보기 위해 찾아간 제작진. 노화관리를 위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한 항노화 주스먹기, 호흡관리, 슬로우조깅 등 노화 관리에 진심인 임지연 모녀! 덕분에 신체 나이도 실제 나이보다 어리게 나왔다는데! 그 가운데 ‘이것’을 하는 모습이 포착?! 과연 임지연 모녀가 노화 관리를 위해 하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는 2월 1일 오전 9시 40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통해서 공개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5. 02. 01
카테고리       교양

•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