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예고] ＂좀 도와주게＂ 배인혁에게 김지은에 대한 고백을 도와달라고 청하는 정건주

[7-8회 NG모음] ＂왜! 말을 못하니?＂ 힙한 용천루 식구들의 대사 NG 모음집 대방출

[체크인 한양 OST] 류지현 - 처음의 나

[9회 선공개] ＂사내 얼굴이 이리 희어멀건 해서는＂ 잠든 배인혁의 얼굴을 보며 감탄하는 김지은

＂너의 복수가 이거라면 찔러 어서!!＂ 12년 동안 아버지의 복수를 꿈꿔 온 김지은, 드디어 기회가 왔다

12년 동안 꿈꿔왔던 복수 실패 후, 황동 금시를 보며 아버지를 떠올리는 김지은

＂그래서 고백은 언제 할 건데(음흉)＂ 박재찬의 '고백' 발언에 화들짝 놀라는 정건주 ㅋㅋ

아무도 그녀를 말릴 순 없다! ↖도박장 아이디어로 성공적인 용천루 복귀에 성공한 김지은↗

조정 대신들도 모르는 일을 용천루 사람들은 알고 있다?! 그리고 김지은을 눈여겨보는 김의성

＂너는 너의 뜻대로 되어 기쁘더냐?＂ 자신의 계획대로 일을 풀어나가는 김지은, 그리고 그 계획에 말려버린 김민정

여기선 울어도 괜찮다는 배인혁의 따뜻한 말에, 위로받는 김지은

＂그림 같이 생겼네...＂ 배인혁 손에 몰래 연고 발라주다 얼굴 보고 감탄하는 김지은

＂왕이 되고 싶으신 것입니까?＂ 용천루 주인 김의성과 하오나 4인방의 숨 막히는 식사 시간

꿀이 뚝뚝~ 떨어지는 표정으로 김지은을 쳐다보는 정건주, 정건주가 신경 쓰여서 뚝딱거리는 배인혁 그리고 그걸 바라보는 박재찬

황동금시를 가진 김지은을 의심하기 시작한 배인혁! 이름에서부터 얼굴까지 모든 것이 맞아떨어진다

김지은에게 고백하려다, 별안간 김지은네 집 삼대 멸족 시켜버린 정건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