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아이 키우지 마세요!!＂ 오 박사가 분노한 초유의 사태 엄마를 거부하는 금쪽이와 비난으로 가득 찬 엄마의 수상한 훈육법

[선공개] 4살 아들을 초1 대하듯 한다?! 친구들과 비교하는 엄마와 금쪽이의 돌발 행동

ㄴ동갑내기 20대 부부의 등장ㄱ 4세 첫째 금쪽이가 어린 동생을 피가 날 정도로 사정없이 때린다?!

동생을 향해 돌진 위험천만한 폭력적인 4세 형과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3세 동생?! 그런데 금쪽이를 감싸는 아빠?

＂내 집이야! 나가!＂ 어린 아들과 유치한 말다툼을 하는 엄마 금쪽이가 엄마를 거부하는 이유는?

＂이상한 애야＂ 금쪽이를 비아냥거리는 엄마!? 도움을 청하는 금쪽이의 S.O.S에 아빠의 반응은?

※오 박사 분노※ ＂내가 바보(?)를 왜 키워줘야 해＂ 한글을 모르면 안 키우겠다는 엄마?

금쪽같은 내 새끼 사상 최초 역대급 분노 폭발한 오 박사! 전형적인 정서적 학대에 경악을 금치 못한 사연은?

벼랑 끝 고부 갈등 오랫동안 등원을 거부해 온 금쪽이를 걱정하는 시어머니에 엄마의 반응은?

＂이혼하던지 그럼!!!＂ 울분으로 가득 찬 엄마와 시어머니의 고부 갈등 엄마의 갈등은 '피해의식' 때문이다?

※오 박사 심각※ 엄마의 행동은 일종의 '가스라이팅' 아이들 앞에서 벌어진 '초보 엄빠'의 육아관 갈등...

＂엄마 나 좀 사랑해 주세요...＂ 엄마가 없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아들 금쪽이의 속마음은?

＂정말 미안해...＂ 엄마의 진심을 전하는 시간 아들에게 전하는 엄마의 진심 어린 사과

ㄴ꼬마 오 박사의 등장ㄱ 금쪽이의 조언에 진심으로 화해를 한 엄마와 시어머니 서로의 진심은 통할까?

[미방분-육아교실] 사랑하는 마음에서 한 행동 알고 보니 본인도 모르는 사이 아이에게 가스라이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