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예고] ＂여자아이라는 사실을 알아선 안 된다!＂ 조선 최고의 여각 용천루에 들어가려는 배인혁과 김지은

[하이라이트] 조선 청춘 '하오나 4인방' 배인혁X김지은X정건주X박재찬의 슬기로운 호텔리어 생활

[메이킹] 네 청춘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은 '하오나 4인방'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회 선공개] 용천루 홍패를 반으로 찢은 배인혁에게 분노하는 김지은

＂잘~ 놀았소이다~!＂ 도박장에서 한양 청춘들의 꿈의 직장 용천루행 티켓을 얻은 김지은

왕의 궁궐 맞은편에 세워진 또 다른 궁궐 ＂용천루＂, 여기선 돈만 내면 왕도 될 수 있다고?!

용천루 안에서 왕 행세하는 사람들을 보며 분노하는 배인혁

김지은의 용천루 홍패를 반으로 찢고 목에 칼까지 들이미는 배인혁!?

반 쪼가리가 된 홍패 보고 좌절은 커녕 포부를 다지는 김지은

＂용천루를 원한다＂ 여각 교육생으로 용천루에 직접 들어가려는 배인혁

배인혁의 용천루 취업에는 목적이 있다....! 왕실을 능욕하는 무리를 숙청하기 위해 포부를 다지는 배인혁

힘들었던 시기를 같이 보낸 배인혁의 조력자가 있다? 만나자마자 굉장히 애틋하네 ...

＂질서도 순서도 용천루에서 전한다^^＂ 용천루의 말도 안 되는 규칙에 뒤가 더러운 꾀(?)로 답한 김지은

배인혁이 용천루에 혼자 들어가는 게 걱정되었던 호의무사, 걱정되는데 갑자기 뻐꾸기 소리를 냄 (의아)

김지은 저고리 속 황동금시를 발견 한 배인혁!? 김지은의 저고리를 찢어버리는 배인혁

위조 홍패로 용천루 입성에 성공한 김지은과 뻔뻔하게 본인의 짐을 맡기는 정건주?

[#체크인한양] 난 홍패 하나 얻으려고 이거까지 해봤다 손들어 ;; 홍패 하나 얻으려고 도박에 개싸움에 홍패 위조까지 할 수 있는 건 다 한 김지은

[#체크인한양] 용천루 죽도록 싫어하면서 용천루 입사 선언 한 배인혁, 그리고 첫날부터 동기 저고리 찢어버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