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괴의가을] 이불 안에서 절대 숨소리도 들키지 마라 MBC230112방송

[#심괴의가을] 썩은 내 나는 귀신 가족과 지독한 동거 MBC231107방송

[#심괴의가을] 문 여는 순간.. 그들이 찾아올 거야 MBC220120방송

[#심괴의가을] 분홍색 코트의 비밀 ＂아기야 분홍색 좋아해?＂ MBC211014방송

[#심괴의가을] 그러니깐.. 이름을 왜 말해줘? MBC221013방송

[#심괴의가을] 나를 붙잡은 낯선 할머니의 싸늘한 손 MBC220106방송

[#심괴의겨울] 방탈출 카페 안.. 단발머리 여자의 지독한 저주 MBC231017방송

[#심괴의겨울] 귀신이 날 데려가려고...? MBC211216방송

[#심괴의겨울] 한 많은 아이들의 영혼을 찍었다 MBC230105방송

[#심괴의겨울] 빨간 목도리 하나로 뒤바뀐 운명 MBC221110방송

[#심괴의겨울] 너 기 세잖아, 그거.. 내가 좀 빼앗을게 MBC230704방송

[#심괴의겨울] 악령의 속삭임 '너도 이제 예쁘다고 해 봐' MBC230119방송

[#심괴의겨울] 손을 ㄴ자로 들고.. 내 간땅꼬 어디 있어..? MBC230119방송

[#심괴의겨울] 새벽 2시의 얼음장 자취방 MBC230119방송

[#심괴의겨울] 인간이 신의 일에 손을 대면.. MBC220922방송

[#심괴의겨울] 음산한 모텔방 정체불명 여자 MBC221222방송

[#심괴의겨울] 겨울 계절학기 화장실 구석 칸 떠다니는 머리 MBC211223방송

[#심괴의겨울] 함부로 아무거나 줍지 마라 MBC230112방송

[#심괴의겨울] 새벽 산속 춤추는 여자 MBC220106방송

[#심괴의겨울] 돈으로 뒤바뀐 운명 MBC230905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