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선공개] 박신혜, 김영옥 메서드 연기에 나쁜 사람 취급받고 억울

“유스티티아 님을 방해하는 인간...” 김아영, 소환한 신성록에게 김재영 죽음 의뢰!

박신혜, 영원한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유가족에 착잡한 마음↘

“난 내가 모시는 분을 위해서 목숨까지 바쳤어!” 김아영, 박신혜에게 배신 보고하려는 김인권 향해 일갈

“예찬이 죽을 때 주님은 어디 있었냐고요!!” 김재화, 아들 잃고 신에게 절망한 과거 회상↘

“평생 주님의 종으로 살겠습니다...” 김재화, 아들 죽인 살인범 기다리며 찾아간 교회

“내가 반드시 찾아내서 죽여 줄게” 박신혜, 아픔 털어놓는 김재영 보며 다잡는 결의

“너 사탄이지?” 박신혜, 최동구에게 묻는 연쇄살인범 정체!

김인권, 박신혜 속인 죄책감에 진심으로 회개하며 김아영 공격!

“하나 더 있는데...” 김인권, 박신혜에게 결국 고백한 배신×거짓말

박신혜 VS 최대훈, 400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의 목숨 건 싸움!

“너 한다온 아닌 거 다 알아...” 박신혜, 김재영 부름에 겨우 빠져나온 최대훈의 환각!

[충격 엔딩] “안 돼...!” 김재영, 자신 지키겠다는 박신혜 대신 맞은 칼!

[11회 예고] “그때 죽었으면 좋았잖아” 박신혜, 능력 잃은 채로 이어가는 사탄 추격!

[메이킹] 맴찢 다온이의 빗속 오열부터 김칫국 드링킹한 빛나의 귀여운 오해까지!

[메이킹] 악마들이 말아주는 살벌 액션부터 충격의 엔딩씬 비하인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