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선공개] “영안실에나 누워있을 것이지” 박신혜 VS 김영옥, 불꽃튀는 말싸움 배틀 승자

“확실히 외부에서 엄청난 자극이 있었네요” 박신혜, 쓰러졌던 당시 회상하며 머리 지끈

“당장 여기서 나가요” 박신혜, 악마 소굴에서 김재영 구하기 (ft. 운전기사 뽀삐)

박신혜, 말 안 듣는 막무가내 김재영에 헛웃음! (ft. 악마들의 봉사)

“형사님 안 보면 낫는 병이니까!” 박신혜, 김재영 플러팅에 쿵쿵 뛰는 심장

‘악마’ 김인권, 천국 가고 싶은 마음에 교회 출석↗

“그놈, 지금 어딨어요” 김재영, 사건 현장 보고 다시 떠오르는 트라우마↘

※소름 주의※ 양경원, 취조할 때마다 계속해서 바뀌는 인격!

“날 경찰 아저씨라고 부르더라고” 김재영, 양경원 삼중 인격 연기에서 찾아낸 허점!

“내가 손 좀 봐줬어” 양경원, 죽은 아내의 어머니 앞에서 막말

“성 씨를 바꿔 불렀는데..” 김재영, 날카롭게 다중인격인 척하는 양경원 의심!

양경원, 재판 중 자신 무시하는 변호사 폭행! (ft. 다중인격)

[반전 엔딩] 박신혜, 참교육 하려다 숨어있던 김재영 발견 후 깜짝!

[6회 예고] “전부 강 판사님이 꾸민 일이죠?” 김재영×박신혜, 범인 잡으려는 자와 재판하려는 자의 대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