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선공개] 장나라, 전화받지 않는 ‘딸’ 유나에 불안해지는 마음↘

곽시양, ‘아내’ 박아인 살인 현장 목격한 장나라 추격

장나라, ‘딸’ 유나로 협박하는 곽시양에게서 맨발로 도망↘

장나라, 두려움과 죄책감에 속절없이 흐르는 눈물↘

“한변도 많이 놀랐겠다...” 김준한, 긴장 풀린 채 울먹이는 남지현 위로! (ft. 천원장 전화)

“한변!” 장나라×김준한×표지훈, 남지현의 ‘살인 공조’ 헛소문에 걱정↘

“죄송합니다... 판사님” 곽시양, 심신미약 주장하며 흘리는 거짓 눈물!

장나라×남지현, 살인 아닌 폭행치사로 기소된 곽시양에 느끼는 죄책감↘

“모든 의사 결정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김준한, ‘아버지’ 정재성에게 정면으로 맞서는 대표 변호사!

“사람들 정말 너무 한다...” 남지현×표지훈, 장나라에게 달린 악플 보며 심란↘

“분명 살아 있었습니다” 장나라, 목숨 걸고 증언한 곽시양의 살해 사실!

표지훈×대정 식구들, 남지현의 진심 어린 시위에 동참!

[독립 엔딩] “나... 떠나려고” 장나라, 사건 끝난 뒤 남지현에게 용감한 고백!

[14회 예고] “저만 믿으세요” 장나라, 로펌 ‘다시 봄’과 함께 새로운 시작?!

[메이킹] 어? 안 죽었네? 소름 끼치는 발언도 있지만 러블리한 케미도 안 놓친 〈굿파트너〉 촬영 현장 비하인드

[메이킹] 본캐들도 무서워한 그라데이션 없는 급발진 분노 촬영!! 〈굿파트너〉 촬영 현장 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