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모를 줄 알아?” 정재성, 장나라 편드는 김준한에 경고!
재생 0회 | 등록 2024.09.06정재성(오대규)은 장나라(차은경)의 편을 드는 김준한(정우진)에게 경고한다. 드라마 | 굿파트너 12회 본방송 | 9월 6일…
정재성(오대규)은 장나라(차은경)의 편을 드는 김준한(정우진)에게 경고한다. 드라마 | 굿파트너 12회 본방송 | 9월 6일 금요일 밤 10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4. 09. 06
카테고리 드라마
-
01:54
[12회 선공개] 남지현, 장나라 해고 소식과 함께 VIP 사건 떠맡기는 정재성에 정신 혼미↘
-
02:50
“고맙다, 한유리” 장나라, 듣고 싶던 말해준 남지현에 울컥↘
-
02:22재생중
“내가 널 모를 줄 알아?” 정재성, 장나라 편드는 김준한에 경고!
-
03:28
남지현, 장나라 해고 막기 위해 VIP 사건 수임 결심!
-
03:07
박아인, 곽시양의 가정폭력 증거 제출하지 못한 이유
-
03:19
남지현, 곽시양의 사악한 본성에 깊어지는 생각 (ft. 물 트라우마)
-
03:04
장나라, 남지현 향한 정재성 말에 느낀 위기감
-
02:26
“한 번만 봐드릴까요...?” 남지현, 장나라의 츤데레 사과에 풀린 마음
-
03:50
“물고문을 했어요” 박아인, 곽시양의 협박 담긴 녹취 파일 틀며 절박한 애원↘
-
02:54
“14년을 속여?” 장나라, 대표 아들인 사실 숨긴 김준한에 느낀 배신감
-
02:49
“내가 죽여버릴 거야” 곽시양, 장나라 사무실 찾아가 협박
-
01:37
박아인, 곽시양의 폭력 피해 도망 시도! (ft. 죽음의 술래잡기)
-
02:05
[충격 엔딩] 장나라, 쓰러져 있는 박아인 보고 경악 (ft. 곽시양)
-
00:29
[13회 예고] “현장 목격자는 나잖아” 장나라, 증언 거부권 포기 후 진술!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재생 02:49굿파트너 “내가 죽여버릴 거야” 곽시양, 장나라 사무실 찾아가 협박
-
재생 00:29굿파트너 [13회 예고] “현장 목격자는 나잖아” 장나라, 증언 거부권 포기 후 진술!
-
재생 02:54굿파트너 “14년을 속여?” 장나라, 대표 아들인 사실 숨긴 김준한에 느낀 배신감
-
재생 02:38굿파트너 장나라, ‘딸’ 유나로 협박하는 곽시양에게서 맨발로 도망↘
-
재생 04:15굿파트너 곽시양, ‘아내’ 박아인 살인 현장 목격한 장나라 추격
-
재생 02:38굿파트너 “한변도 많이 놀랐겠다...” 김준한, 긴장 풀린 채 울먹이는 남지현 위로! (ft. 천원장 전화)
-
재생 02:45굿파트너 “죄송합니다... 판사님” 곽시양, 심신미약 주장하며 흘리는 거짓 눈물!
-
재생 03:18굿파트너 “분명 살아 있었습니다” 장나라, 목숨 걸고 증언한 곽시양의 살해 사실!
-
재생 02:01굿파트너 표지훈×대정 식구들, 남지현의 진심 어린 시위에 동참!
-
재생 01:55굿파트너 “사람들 정말 너무 한다...” 남지현×표지훈, 장나라에게 달린 악플 보며 심란↘
-
재생 00:29굿파트너 [14회 예고] “저만 믿으세요” 장나라, 로펌 ‘다시 봄’과 함께 새로운 시작?!
-
재생 04:34굿파트너 [독립 엔딩] “나... 떠나려고” 장나라, 사건 끝난 뒤 남지현에게 용감한 고백!
-
재생 03:32굿파트너 장나라, 두려움과 죄책감에 속절없이 흐르는 눈물↘
-
재생 02:24굿파트너 “모든 의사 결정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김준한, ‘아버지’ 정재성에게 정면으로 맞서는 대표 변호사!
-
재생 01:46굿파트너 장나라×남지현, 살인 아닌 폭행치사로 기소된 곽시양에 느끼는 죄책감↘
-
재생 03:02굿파트너 “한변!” 장나라×김준한×표지훈, 남지현의 ‘살인 공조’ 헛소문에 걱정↘
-
재생 03:50굿파트너 “물고문을 했어요” 박아인, 곽시양의 협박 담긴 녹취 파일 틀며 절박한 애원↘
-
재생 02:05굿파트너 [충격 엔딩] 장나라, 쓰러져 있는 박아인 보고 경악 (ft. 곽시양)
-
재생 03:07굿파트너 박아인, 곽시양의 가정폭력 증거 제출하지 못한 이유
-
재생 01:37굿파트너 박아인, 곽시양의 폭력 피해 도망 시도! (ft. 죽음의 술래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