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들킬까 봐 4개월 '삽질'…송유관 9m 남기고 딱 걸렸다 | 이슈픽

[자막뉴스] 들킬까 봐 4개월 '삽질'…송유관 9m 남기고 딱 걸렸다 | 이슈픽

재생 0회 | 등록 2024.09.05

도심의 한 창고 건물을 빌려 땅굴을 파고들어 가 송유관의 기름을 훔치려 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이 들키지 않게 …

도심의 한 창고 건물을 빌려 땅굴을 파고들어 가 송유관의 기름을 훔치려 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이 들키지 않게 삽과 곡괭이로만 4개월 동안 땅굴을 팠지만, 송유관까지 9m를 남겨두고 덜미가 잡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4. 09. 05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