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화 예고] 내가 갈 테니까, 주소 보내요 | KBS 방송

재생 0| 등록 2024.06.11

현성과 함께 있던 나영은 숨맛꼭질 피디와 마주치고 정체를 들킬 위험에 직면한다. 진태는 마리의 주치의인 모과장으로부터 현재 …

현성과 함께 있던 나영은 숨맛꼭질 피디와 마주치고 정체를 들킬 위험에 직면한다. 진태는 마리의 주치의인 모과장으로부터 현재 마리 상태가 근 10년 중 최악이란 얘길 듣는다. 선영은 친엄마에 대한 원망을 쏟는 수지를 보며 고백을 미루기로 결정한다. 한편, 장수는 윤자가 애써 숨기려고 하던 서류를 손에 넣는데...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4. 06. 11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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