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남은 예상 수명을 알아보고 맞춤형 건강 비법을 찾는 신개념 건강 예측 프로그램 ＜한번 더 체크타임＞ 건강한 매력과 아름다운 미모로 남심을 휘어잡았던 배우 김형자가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과거 교통사고를 당해 두 다리뼈가 모두 으스러졌다는 김형자 무려 5번의 수술을 받고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는데. 심지어, 사고당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통증이 느껴지고 5년 전에는 골다공증 진단까지 받은 만큼 항상 뼈가 부러질까 봐 걱정된다고 한다. 이후, 남들보다 몇 배로 뼈 건강을 신경 쓴다는 그녀! 골밀도와 골강도를 높이는 운동부터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까지 뼈 건강을 지키고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고 있었는데. 검사 결과, 김형자는 7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골다공증에서 골감소증으로 개선되었고 심지어 척추 골밀도는 60대 여성 평균보다 어리게 나왔다! 과연, 김형자가 골다공증에서 골감소증으로 골밀도를 높이고 뼈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던 방법은?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4. 04. 01
카테고리       교양

• '한번 더 체크타임'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