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나라고 안 힘들 거 같아??＂ 정리되지 않는 이설과 동해의 관계

[선공개] ＂나 이제 너 가는 뒷모습 보기 싫어＂ 이별 이후 다시 재회한 동해와 이설

[남과여 7~11회 몰아보기] 헤어진 연인과 재회하는 ‘찐’ 연애 비법

기쁜 순간에 이설이 함께 있길 바라는 동해

＂...왔다...!＂ 떨리는 마음을 뒤로 하고 동해를 찾아간 이설

전여친과 인사하는 친구들이 부럽다... 바라만 보는 동해

어색한 재회 후 심장이 내려앉는 두 사람...

지금 와서 돌아보면 뭐해...우린 이미 끝난 사인데

불편한 술자리에 눈치 없는 친구란...제발 조용히 해...!!

＂우리 그때...＂ 잊고 있던 기억 떠오르게 만드는 전남친

＂오늘만큼은..!＂ 헤어진 두 사람이 함께 보내는 하룻밤

길었던 이별의 시간, 웃으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동해와 이설

친구에서 연인으로...️ 절친들한테 연애 고백하기...!

첫사랑은 목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다

진심으로 축하할 수 있는 사이가 된 두 사람, 새로운 시작을 위해 모인 친구들!

[#남과여] 7년의 연애서로가 첫사랑이던 동해 이설 두 사람의 재회 마지막 이야기

[비하인드] 긴 여정이 드디어 마무리 되는 순간! 남과여 마지막 촬영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