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살고 싶어서요..” 8개월간 엄마의 시신과 함께 생활한 아들
재생 0회 | 등록 2024.02.22국민 참견 재판에서 8개월간 엄마의 시신과 함께 생활한 아들의 장면을 재연한다. Copyright ⓒ SBS. All rig…
국민 참견 재판에서 8개월간 엄마의 시신과 함께 생활한 아들의 장면을 재연한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4. 02. 22
카테고리 예능
국민 참견 재판 1회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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