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야망] 제1회 | 제대 후 고향으로 돌아온 태수(이덕화)는 오랜만에 형 태준(남성훈)과 만난다 MBC 19870110 방송

재생 0| 등록 2024.02.15

[사랑과 야망] 제1회 춘천의 방앗간집 맏아들 태준(남성훈)은 서울에서 명문대에 다니다 아버지 생신을 맞아 집을 찾아왔다. …

[사랑과 야망] 제1회 춘천의 방앗간집 맏아들 태준(남성훈)은 서울에서 명문대에 다니다 아버지 생신을 맞아 집을 찾아왔다. 고향에는 그와 미래를 약속한 여인 미자 (차화연)가 있다. 태준의 동생 태수(이덕화)는 군에서 제대한 후 몇달만에 고향으로 찾아가는데, 군생활 내내 휴가 때도 집을 찾지 않고 편지도 한번 보내지 않았기에 어머니(김용림)의 냉대를 받는다. #옛드 #사랑과야망 #이덕화 #남성훈 #차화연 #김수현 #김수현 작가 #임예진 #김용림 #김청 #안명숙 #노주현 #이재룡 #박상원 #이계인 #박규채 #김애경 #춘천 #남능미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4. 02. 1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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